이국주 미니밥솥 모두 품절되는 사태 발생, 밥솥 정보

이국주 전참시에서 소개됐던 미니밥솥, 전량 품절로 주방계의 엠버서더라 불려

이국주가 주방용품 가게에  자신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11월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코미디언 이국주와 매니저 이상수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국주는 메이크업을 하던 와중에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전날 먹다가 남았던 광어회 그리고 멍게 등을 활용한 요리였다. 

 

이국주는 식사와 동시에 메이크업을 마저 했다. 식사와 메이크업을 번갈아가면서도 눈 메이크업을 점차 완성해나갔다. 그리고 이국주는 자신의 메이크업에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국주의 주방에는 변화가 생겼다. 새로운 아이템인 바로 미니 밥솥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국주가 주방용품 쇼핑을 하러 갔을 때 예쁘다고 이야기하면서 들어보고 사지는 않은 물건이었는데, 이국주가 들었던 흰색 밥솥은 이미 다 팔리고 품절되어 검은색으로 샀다고 한다. 

 

매니저는 "이국주가 주방용품계 앰버서더 맞는 거 같다"고 말했다. 가게 사장님은 이국주가 산 것, 쓰는 것 모두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미니밥솥 정보

PN 풍년 제품

2인용 밭솥

네이버 쇼핑가: 79,000원

즉석밥이 지겨운 자취생이나 싱글족에게 알맞는 제품인 것 같아요. 부피가 작아서 캠핑장에 들고 다니기도 적합한 것 같고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